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 국내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다.
이미 일본 오사카에서 스즈미야 하루히를 봤었고 당연히 국내에서도 계속 보고 있는 중이다.
특이하게도, 하루히의 본무대인 니시노미야나 제작사가 있는 교토에는 영화관이 없었다.
사실 오사카 어느 곳에서 상영하는지 몰랐고 막이 내렸는지 알았는데,
일본 여행중, 넥슨의 곡마주단님이 블로그에 제보를 해주시는 바람에 운좋게 볼수 있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이제껏 두번 봤는데 표는 전부 내가 샀었다.
포교를 위해서라면 당연한 것 아닌가? 그 포교를 받은 사람중에는 적절한 대기씨도 있다.
그래도 세번을 본 보람은 있어 세번을 보고서야 오프닝에서 쿈이 스토브에서 쫓겨나 PC를 켜고 냉각팬 열기로 손을 녹이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젠 국내 팬들도 다 알겠지만 오프닝은 하루히가 체조를 하는 실루엣과 SOS단이 모이는 장면이 함께 나와서 포커스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갈등이 계속 생긴다.
극장을 나설때마다 만약 네오X즈가 이사를 가지 않았고, 그래서 내가 퇴사를 하지 않았다면,
매일매일 출석부를 찍었을꺼란 생각도 든다.
극장판 하루히는 대단히 재미있다. 세번을 봐도 전혀 질리지 않고 아키라만큼 화면 곳곳에 숨은 움직임을 확인해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과감히 원작소설의 모든 분량을 고스란히 실었고 겨울과 여름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아직도 부끄럽다는 이유로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보지 못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데 쿈이 SOS단 부실 문을 열듯, 영화관 문을 한번 열어보길 바란다.그리고 덕후가 되는 것이지.
그리고 도대체 코요엔 교복 어디에서 파는지 좀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어요 ㅠㅠ
이미 일본 오사카에서 스즈미야 하루히를 봤었고 당연히 국내에서도 계속 보고 있는 중이다.
특이하게도, 하루히의 본무대인 니시노미야나 제작사가 있는 교토에는 영화관이 없었다.
사실 오사카 어느 곳에서 상영하는지 몰랐고 막이 내렸는지 알았는데,
일본 여행중, 넥슨의 곡마주단님이 블로그에 제보를 해주시는 바람에 운좋게 볼수 있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이제껏 두번 봤는데 표는 전부 내가 샀었다.
포교를 위해서라면 당연한 것 아닌가? 그 포교를 받은 사람중에는 적절한 대기씨도 있다.
그래도 세번을 본 보람은 있어 세번을 보고서야 오프닝에서 쿈이 스토브에서 쫓겨나 PC를 켜고 냉각팬 열기로 손을 녹이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젠 국내 팬들도 다 알겠지만 오프닝은 하루히가 체조를 하는 실루엣과 SOS단이 모이는 장면이 함께 나와서 포커스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갈등이 계속 생긴다.
극장을 나설때마다 만약 네오X즈가 이사를 가지 않았고, 그래서 내가 퇴사를 하지 않았다면,
매일매일 출석부를 찍었을꺼란 생각도 든다.
극장판 하루히는 대단히 재미있다. 세번을 봐도 전혀 질리지 않고 아키라만큼 화면 곳곳에 숨은 움직임을 확인해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과감히 원작소설의 모든 분량을 고스란히 실었고 겨울과 여름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아직도 부끄럽다는 이유로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보지 못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데 쿈이 SOS단 부실 문을 열듯, 영화관 문을 한번 열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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