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1/20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7)
  2. 2010/03/31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감상소감 (4)
  3. 2010/03/30 한 페이지로 보는 일본에서의 4박 5일 (14)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 국내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다.
이미 일본 오사카에서 스즈미야 하루히를 봤었고 당연히 국내에서도 계속 보고 있는 중이다.
특이하게도, 하루히의 본무대인 니시노미야나 제작사가 있는 교토에는 영화관이 없었다.
사실 오사카 어느 곳에서 상영하는지 몰랐고 막이 내렸는지 알았는데,
일본 여행중, 넥슨의 곡마주단님이 블로그에 제보를 해주시는 바람에 운좋게 볼수 있었다.
포스터 갖고 싶다.

포스터 갖고 싶다.

현장에서 티켓을 만들어 할인도 받았었다.

현장에서 티켓을 만들어 할인도 받았었다.

그냥 포교 없이 혼자 5번 볼껄 그랬나? ㅎㅎ

그냥 포교 없이 혼자 5번 볼껄 그랬나? ㅎㅎ

그리고 국내에서는 이제껏 두번 봤는데 표는 전부 내가 샀었다.
포교를 위해서라면 당연한 것 아닌가? 그 포교를 받은 사람중에는 적절한 대기씨도 있다.

그래도 세번을 본 보람은 있어 세번을 보고서야 오프닝에서 쿈이 스토브에서 쫓겨나 PC를 켜고 냉각팬 열기로 손을 녹이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젠 국내 팬들도 다 알겠지만 오프닝은 하루히가 체조를 하는 실루엣과 SOS단이 모이는 장면이 함께 나와서 포커스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갈등이 계속 생긴다.
키타고 앞에서는 언제나 전국의 덕후들이 가득하다.

키타고 앞에서는 언제나 전국의 덕후들이 가득하다.

등산을 방불케하는 등교길

등산을 방불케하는 등교길

레알 산꼭대기임.

레알 산꼭대기임.

니시노미야시는 물론이고 바다까지 보인다.

니시노미야시는 물론이고 바다까지 보인다.

극장을 나설때마다 만약 네오X즈가 이사를 가지 않았고, 그래서 내가 퇴사를 하지 않았다면,
매일매일 출석부를 찍었을꺼란 생각도 든다.

극장판 하루히는 대단히 재미있다. 세번을 봐도 전혀 질리지 않고 아키라만큼 화면 곳곳에 숨은 움직임을 확인해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과감히 원작소설의 모든 분량을 고스란히 실었고 겨울과 여름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아직도 부끄럽다는 이유로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보지 못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데 쿈이 SOS단 부실 문을 열듯, 영화관 문을 한번 열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덕후가 되는 것이지.
그리고 도대체 코요엔 교복 어디에서 파는지 좀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어요 ㅠㅠ

여신님은 항상 내 방안에.

여신님은 항상 내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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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ea君
우주 터미네이터 따윈 껒여버렷!

우주 터미네이터 따윈 껒여버렷!

- OP는 TVA 1기의 하레하레유카이입니다.
- OP에 하루히의 국민체조(?)가 실루엣으로 나오는데 엄청 초카와이합니다.
- 그와 함께 쿈이 전기상점에서 들고온 그 스토브 앞에서 하루히와 쿈이 서로 몸을 밀면서 몸을 쬐는 뒷모습이 나옵니다.
   너므너므 긔엽습니다. 마치 신혼부부를 보는 것 같다고 할까요?
- 하루히의 복장은 섬데이 인 더 레인 때처럼 하얀색 파카 + 검정색 오버니삭스입니다.
  가장 맘에 드는 복장이지요.
단장사마~

단장사마~

- 정말로 쿈은 소실편의 모든 대사를 2시간 넘게 줄곧 외쳐댑니다.
  스기타 토모카즈(杉田智和)님, 정말 체력 대단합니다. 출현료 80%는 먹으셔야할 듯 합니다.
  그외 모든 대사도 원작과 똑같습니다.
- 원작처럼 소실 하루히의 등장은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만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평행세계의 여신

평행세계의 여신

- 키타고 아래에 실제로 있는 패밀리마트가 여러번 등장합니다.
- 그외 그 주변의 찻집들과 배경이 등장합니다.
- 키타고 올라가는 길과 쿈의 통학로(코요엔) 사이에 손으로 누르는 신호등이 있는데 실제로 등장합니다.
   (저도 그 신호등을 이용했었습니다.)
- 감정묘사와 표정에 상당한 정성을 들였습니다.
- 엔딩 크레딧 끝날때까지 불을 켜지 않아 좋았습니다.
  스탭에 Blue Studio라는 한국으로 보이는 제작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원작에서 소실 하루히를 다시 만나볼 수 있길  타니가와 나가루님에게 부탁드립니다.
하루히와의 키스맛은 LCD맛... ㅠㅠ

하루히와의 키스맛은 LCD맛...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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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ea君

Day 1
도착 & 오사카 난바
숙소가 있던 신세카이

숙소가 있던 신세카이

덕질의 신이 유혹했지만 뿌리치고 맛집으로 ㄱㄱ

덕질의 신이 유혹했지만 뿌리치고 맛집으로 ㄱㄱ

도톤보리를 정ㅋ벅ㅋ

도톤보리를 정ㅋ벅ㅋ

Day 2
니시노미야(하루히) 성지순례 & 고베 유람선과 야경보긔
성지순례의 길을 멀기만 하긔 (섬데이 인 더 레인의 주유소)

성지순례의 길을 멀기만 하긔 (섬데이 인 더 레인의 주유소)

키타고 여학생에게 직접 설명을 듣는 일본 전국의 덕후들

키타고 여학생에게 직접 설명을 듣는 일본 전국의 덕후들

쿈의 통학로

쿈의 통학로

나가토 맨션

나가토 맨션

하루히가 자기 마음을 이야기한 곳

하루히가 자기 마음을 이야기한 곳

미쿠루와 데이트

미쿠루와 데이트

고베 앞바다에서 유람선도 타고

고베 앞바다에서 유람선도 타고

꼭 보라는 고베의 야경

꼭 보라는 고베의 야경

빼먹지말고 오사카성도 보긔

빼먹지말고 오사카성도 보긔

Day3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보긔 & 나라여행
무선 인터넷과 곡마단주님 덕분에 알게된 소실편 상영정보!!!

무선 인터넷과 곡마단주님 덕분에 알게된 소실편 상영정보!!!

2시간 30분 동안의 꿈의 시간

2시간 30분 동안의 꿈의 시간

나라에서 사슴새퀴 밥도 주고

나라에서 사슴새퀴 밥도 주고

약간 더 남쪽이니 본격 벚꽃이!

약간 더 남쪽이니 본격 벚꽃이!

이 안에 나라의 메탈기어가 있긔

이 안에 나라의 메탈기어가 있긔

Day 4
켄신이 시시오랑 싸우던 교토로 가자
교토에 내리자마자 기모노 Girl들이.

교토에 내리자마자 기모노 Girl들이.

레알 금각사

레알 금각사

비가 와서 더 예쁘긔

비가 와서 더 예쁘긔

수학여행의 상징, 청수사

수학여행의 상징, 청수사

켄신보단 은혼이 더 생각나는 거리. 아님 월하의 검사라도... .

켄신보단 은혼이 더 생각나는 거리. 아님 월하의 검사라도... .

Day 5
마지막날은 언제나 덕질하긔
덕신이 내려 덴덴타운에서 좀 질러주시고

덕신이 내려 덴덴타운에서 좀 질러주시고

야동도 놓질순 없긔

야동도 놓질순 없긔

왜 하필 야동가게에 그분의 교복이!!

왜 하필 야동가게에 그분의 교복이!!

갈때나 올때나 A320을 타긔

갈때나 올때나 A320을 타긔


하루히의 팬으로써 이제껏 성지순례를 하지 못했다는게 부끄러웠으나
이제 성지순례 & 극장판까지 보고온지라 뿌듯함요~!!!
돼지쐉뇬들아 부럽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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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ea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