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0/12 어느 날의 풍경 3 (3)
  2. 2009/09/17 결국 장비 추가, Mac용 DVI 컨버터 (12)
  3. 2009/08/10 Mac OS X v10.5.8 (4)
  4. 2009/07/24 내, 내가 맥북을 사다니! (12)


좆됐습니다!!!
프로젝트 소스가 모두 달린 맥북이 커널 패닉입니다!!!
사용중 커널 패닉이 아니라 부팅조차 못하는 커널 패닉입니다.
아무래도 하드웨어 이상 같습니다.

해바라기 조차 뜨지 않습니다!

해바라기 조차 뜨지 않습니다!


DC프갤의 위로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151927&page=3&bbs=


문제는 부팅시 하드가 돌아간다는 해바라기 아이콘이 뜨지 않아 하드가 죽지 않았을지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돈이 얼마가 들던, 맥북을 새로 구입하는 일이 있더라도, 비용이 얼마가 들더라도 하드는 반드시 복구되어야 합니다.

주말 내내 불안해 하며 코딩은 못했습니다. ㅠ.ㅠ


정말이지 애플의 기계는 너무 조악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아이폰, 아이팟을 잘 만든 것은 인정하지만 나머지 하드웨어는 이미지 마케팅-사기극-의 허상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 물론 병신 같은 OSX도 그렇고요.
지들 커널도 제대로 개발 못하고 BSD에 얹혀 있는 주제에 말입니다... .
(아래 립플을 보시면 corba가 Mach위에 BSD가 있는거라고 버럭해서 수정합니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모든 코드를 다시 짜야 하는데...그렇게 되면 지난 3개월이 허무하게 날라가 버립니다.
수리가 되고 데이터를 살리면 정말 백업 서버를 잘 돌려 이런 슬픔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이 사건이 최대의 프로젝트 난관으로 회자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엔 수백명의 개발자 앞에서 애플을 까줄 생각입니다.

아이폰/아이팟 개발을 하며 점점 애플교도가 되어가는 것을 기대하시는 분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Rhea君의 모든 작업들은 언젠가 애플을 무너뜨리기 위한 방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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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더 많이 사용하는 하드웨어에게 투자를 해주는게 당연한 일이겠지만,
빌어먹을 MacOS버그 때문에 결국 D-Sub 컨버터를 이용한 외부 모니터 연결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거금 2만 5천원을 또 투자해 DVI 컨버터를 샀습니다. 다행히 1920 x 1200은 금방 잡아주는군요.
또한 덕분에 D-Sub 컨버터는 천덕꾸러기가 되었고 회사에서 빔 프로젝터에 연결할 때나 써야겠습니다.

포장값 1만원, 케이블 2천원, 애플 마크 1만 3천원 되겠습니다.

포장값 1만원, 케이블 2천원, 애플 마크 1만 3천원 되겠습니다.


하지만 오피스 파일 하나 제대로 열어주는 못하는 맥으로 회사 업무에 도움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저려함 동영상 플레이어인 퀵타임으로 동영상을 볼 일도 없을 것 같고요.

정말이지 맥북으로는 도무지 써먹을 때가 없군요.
도대체 맥북으로 가능한 일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유의 무게로 우발적인 컴퓨터 범죄(맥북으로 머리 가격!!)와 아이팟 개발이 가능한 것 이외에는
세상에 이런 고물 컴퓨터 첨 봅니다. 8비트 MSX는 게임이라도 즐겁게 했지요!!! 그리고 정말 귀여웠고요!

정말이지 애플 이 넘들은 언젠가 등에 칼맞는 날이 올겁니다.
버그 하나 제대로 수정조차 못할 뿐더러 멀쩡한 VGA 출력단자를 이래저래 변경해가며 돈벌어 먹는 모습이 너무나 치졸해보입니다. 그러나 이 순간에도 "맥은 너무 이쁜 거 가타요~* 윈도우는 조낸 꾸리잖아요~~ 무슨 기종을 사야 할까요~~?" 하고 있는 안타까운 분들이 수두룩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맥북에게 DVI를 줘버리고 D-Sub로 윈도우를 사용하니...안습입니다.
어떻게 이 아날로그 화면에서 사이(SAI)질과 포샵질과 할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험짤 죄송합니다.

험짤 죄송합니다.


그래도 1280 x 1024 해상도의 17인치 모니터는 DVI인지라(다행히 PC의 VGA는 듀얼 DVI + S-Video까지 지원됩니다.) 눈이 아플 때면 옆모니터를 이용하면 되니까 어떻게든 참아봐야겠습니다. 지금 글도 17인치 모니터에서 적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괜히 이쁘다고 맥북을 구입하실려는 분들, 정확히 알아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반론에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IBM호환 PC 아키텍쳐와 윈도우 운영체제는 우리들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뛰어난 컴퓨터 하드웨어와 운영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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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v10.5.8

Diary 2009/08/10 22:46

지난 8월 5일  Mac OS X 10.5.8 업데이트가 떴다.
http://support.apple.com/kb/HT3606?viewlocale=ko_KR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중요한 점은 외부모니터 사용시 올바른 해상도를 찾지 못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고쳐졌다는 점이다.
예컨데 지금 사용하는 외부 모니터닌 1920 x 1200이지만 그동안 1600 x 1200으로 인식되어 엄청난 고생을 하였다.
생각해보라, 16:9 모니터를 4:3으로 보며 코딩하는 고통을!

이게 맥이니까 망정이지, 윈도우였다면 지구 전체가 난리났을 것이다.
여전히 엉망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장사하는 애플의 능력이 놀랍고
이 지랄같은 버그를 너무나 쉽게 용서하고 있는 애플빠들은 더더욱 경이롭다.

난 여전히 맥이 너무 싫다.

망할 애플... 죽어라!

추가 : 10.5. 8로 업데이트했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진짜로 X깨물고 자살해라, 애플교 개발자!!

윈도우가 이랬이면 CNN, BBC, 뉴욕타임즈 헤드라인이었을꺼다!!!!



오늘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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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OSX, 맥북

이제까지 평생, 스티브 잡스는 쌩양아치라고 생각했으며 맥킨토시란 돈 많고 멍청한 컴맹 디자이너들이 된장정신을 발휘해 구입하는 물건이라 여겨왔다.

진정 Evil한 곳은 MS가 아니라 Apple이랑 SUN 이란게 Rhea君의 지론이다. 물론 지금도.
초창기 포샵이 맥킨토시로 먼저 출시되어 그래픽에 강하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맥이 떴다. 정말이지 지랄한다.

그러나 결국 어찌어찌하여 맥북을 구입하게 되었다. 중고지만 최근 개념없는 시세를 생각하면 적절한 가격이라 만족한다.
오늘은 코엑스 지하에서 밧데리랑 모니터 케이블, 키보드 등을 추가로 낚여줘야겠다.
가격을 생각하면 평생 사과 쥬스도 못마실 것 같은 개사기 가격이고 잡스가 미친 것도 수많은 애플빠들의 공이 컸지만,
애플 스토어를 A-10으로 폭격하고 장비들을 주어올 힘은 내겐 없으니까... .
아이팟도 중고로 구입해야 하는데 워낙 미친 가격으로 시작한 넘이라 쉽진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가장 곤란한 문제점은 Rhea君, OSX를 사용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ㅠㅠ;;
받자마자 포맷하고 파티션 지우고 얼치기로 파폭도 설치 및 XCode랑 SDK도 설치했으나... 변종 유닉스에 아이콘만 그럴싸하게 올려둔 개좆같은 OSX는 직관적인 CP/M의 훌륭한 영향을 받으신 NT계열과 너무 다르다.

머라머라 반론은 들어오겠지만, OSX이 기능이 추가된 VI 라면 NT는 그냥 Ultra Edit 인건 확고한 사실이다.
게다가 그 VI가 기능이 추가된게 아니라 아이콘만 덕지덕지 붙여놨다는게 짜증난다.

내, 내가 맥북을 사다니!

내, 내가 맥북을 사다니!

빌 회장님 죄송해요, 흐흐흑!

빌 회장님 죄송해요, 흐흐흑!







카츠라 코토노하, 속아서 맥을 산후.

카츠라 코토노하, 속아서 맥을 산후.

유카나, 맥을 10분 써본 후.

유카나, 맥을 10분 써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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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맥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