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여동생이 있는 자만이 할수 있는 드립질

이거슨 여동생이 있는 자만이 할수 있는 드립질


몇주전에 깜짝 이벤트가 있었던 여동생 생X대 사건.

그 전말은 이랬다.

원래 동X갤러였던 XXXX군은 어느날 새벽2시쯤, 여동생이랑 싸웠다고 모갤러리에 씩씩대며 나타났다.
그리고 충격적인 게시물을 올렸는데,
화가 잔뜩난 여동생이 피가 묻은 생리대를 자신의 얼굴로 집어던지며, 그것으로 딸이나 치라고 그랬다는 것이었다.

순진한(?) 애갤러들은 믿지 않았고 워낙 드립질이 흥한 갤이다보니 인증해보라고 그랬었다.

그리고...얼마후 충격적인 인증이 올라왔다!!!!

차마 모자를 씌울수밖에;;;


당연히 평화롭던(?) 갤은 난리가 났다.
소식을 듣고 다른 갤에서도 찾아오고 자칫 갤이 털릴 위기에까지 치솟았다.

그리고 누군가가 이 상황을 짤로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
냉큼 타블렛을 들었으나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황.

할수 없이 네임펜으로 종이에 즉석짤을 그렸다.
정확한 대사는

정확한 대사는 "햩고"였다고 한다.


한창 동생과의 전쟁으로 화가 나있던 그 갤러는 이 짤을 받자마자 긴급히 화가 풀리며 흐믓해했다.
세상에 짤을 싫어하는 돼지애갤러가 어디있단 말인가? (사실은 북X늑대라고 한명이 있긴있다. 줘도 안먹음.)

그래서 결정짤를 한장 더 그려주었다.
결정타 투척

결정타 투척

자기 여동생은 암퇘지라며 씩씩거리던 그 갤러도 이 결정타를 맞고선 너므너므 기뻐하였다.
구경하던 다른 갤러들도 덩달아 기뻐하며 부러워했고 어쩌면 그 상황을 상상하며 폭딸을 친 갤러가 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인증샷 올린 갤러는 분명 다시 거실로 돌아가 여동생과 화해하며 남매간의 정이 더 끈끈해졌으리라 여겨진다.

그날의 병림픽으로 인해 이 짤들은 일베로 올라가진 못했지만,
남매를 화해시킨 짤로써 내 기억에 남을 것이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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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hea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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