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방학했다 싶어 몇달만에 X갤에 접속했다.
얼마전 나를 소환한 네크로맨서가 떡밥을 던졌다.
훗~ 하고 웃었으나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난 타블렛 드라이버를 다운받고 있었고(ㅅㅂ!!!!!!!!!!!!!!!!)
몇달간 타블렛 쥐지도 않았고 설치조차 안하고 일만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도 놀랬다. <- 중요
어째서 신은 나에게 이런 번뇌와 잉여력을 주셨을까? ㅠㅠ
그리고 능욕에 대한 답변은 금방 달렸다.
이렇게 애들은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나의 병림픽도 함께 시작되고 있었다!!!
오늘부터 여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