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니터 몇년전 구입한 24인치 모니터로, DVI, D-Sub, 컴포넌트 케이블을 지원한다(당시 꽤 비쌌다.).
얼마전 아답터가 고장난 것을 제외하면 큰 문제가 없었는데 최근 해상도 문제로 고민 중이다.
복잡한 사연은 필요없고, 결론적으로 D-Sub 연결시 1920x1200 최대 해상도가 잡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DVI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D-Sub 연결시에는 윈도우즈7에서도,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도 1600x1200의 아날로그 모니터로 인식이 된다.
사실 D-Sub로도 1920x1080은 잘 잡힌다(내 TV가 그러하다.). 또한 물리적으로 D-Sub가 1920x1200을 못 잡을리도 없다.
비스타와 레오파드 전전전 버전에서는 아주 잡혔으니까. 아마 모니터가 고장이 났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한다. ㅠㅠ
그래서 결국 DVI 하나로 PC와 맥북을 써야 하는데 DVI 공유기(모니터 공유기)를 살지 아니면 모니터를 하나 더 살지 고민된다
모니터 공유기는 특유의 화질감소가 우려되고 깜빡임 문제는 여전한 것만 같다.
모니터는 내 생각에 올해말이 지나면 3D기능이나 터치기능이 없는 일반 모니터의 가격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지라 좀 더 버텨보고 싶다.
윈도우즈만 돌릴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넘의 맥이 계속 발목을 잡히고 있는 실정인지라 무척 답답하다. ㅠㅠ
현재 대안은 서브 모니터로 쓰고 있던 플래트론 17인치 모니터를 맥북 전용으로 헌납하는 것이다.
24인치에서 코딩하다가 17인치에서 코딩하는 것은 우울하지만 지갑 사정을 생각하면 유일한 대안같다.
그래서 이 포스트의 결론은 누구 20인치 이상 남는 모니터 없어요? 제발 적선합쇼~ ㅠㅠ 입니다.
아, 그리고 드디어 방금 인튜어스4 8x13(PTK 840) 질렀습니다.
회사 PC에서 공인인증서가 인식되지 않아 집에서 질렀는데 올해가 되자마자 2, 3만원 가격이 오른채 떨어지지 않는군요. 작년에 그냥 집에서 지를 것을...이라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흑흑흑
회사 PC에서 공인인증서가 인식되지 않아 집에서 질렀는데 올해가 되자마자 2, 3만원 가격이 오른채 떨어지지 않는군요. 작년에 그냥 집에서 지를 것을...이라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흑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