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Rhea君은 IT쪽 책 리뷰를 절대 적지 않습니다.
책 리뷰를 적게 되면 싫던 좋던 좋은 부분을 언급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언급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모든 책은, 심지어 쓰레기라고 일컫어지는 책이라도 분명 1장이라도 배울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달랑 소스 몇 라인이 필요해서 구입한 책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 뿐만 아니라 실제 출판업자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오래전 H출판사의 한분이 말씀하신게 기억납니다.
"책 만들때 모든 챕터가 다 도움이 되도록 만들 욕심은 부리지 않는다.
한 챕터라도 독자에게 도움이 되면 출판해야한다." 라는 말씀이지요.
당시 해당 출판사의 책으로 동영상 강좌를 찍던 도중, 자신감 없어하는 Rhea君에게 한말이지만
"그럴싸한데?" 싶었고 정말이지 어떤 책이던 다 도움이 되지요.
오래전 H출판사의 한분이 말씀하신게 기억납니다.
"책 만들때 모든 챕터가 다 도움이 되도록 만들 욕심은 부리지 않는다.
한 챕터라도 독자에게 도움이 되면 출판해야한다." 라는 말씀이지요.
당시 해당 출판사의 책으로 동영상 강좌를 찍던 도중, 자신감 없어하는 Rhea君에게 한말이지만
"그럴싸한데?" 싶었고 정말이지 어떤 책이던 다 도움이 되지요.
게다가 학교를 졸업한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오랫동안 연재를 하며,
리뷰를 위해 들어온 신간 서적은 전부 제가 수거해갔습니다(다른 필자분들껜 죄송~).
덕분에 제 돈주고 책산 일은 학생때 뿐이었죠.
거기에 더해 현재 회사는 교육비와 책값은 무제한이라 맘껏 보고 싶은 책은 사서 소장할수 있습니다(법인 카드의 위력?).
우리 회사 = 좋은 회사이고, 모든 IT 관련 책에 대해 너무나 너그로울수 있게된 것이지요(이 기회에 블로그로 회사홍보).
리뷰를 위해 들어온 신간 서적은 전부 제가 수거해갔습니다(다른 필자분들껜 죄송~).
덕분에 제 돈주고 책산 일은 학생때 뿐이었죠.
거기에 더해 현재 회사는 교육비와 책값은 무제한이라 맘껏 보고 싶은 책은 사서 소장할수 있습니다(법인 카드의 위력?).
우리 회사 = 좋은 회사이고, 모든 IT 관련 책에 대해 너무나 너그로울수 있게된 것이지요(이 기회에 블로그로 회사홍보).
아뭏든 상기의 이유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책은 다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던 도중 정말 소개하고 싶은 책이 생겼습니다.
사실 2007년도에 나온 책이라 이미 읽으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에 칭찬과 리뷰가 올라와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한번 사족을 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몇년간 이 책처럼 모든 챕터를 정신없이 빠져들게 한 책이 없었습니다!!
이 책의 소장 레벨과 중요도는 Win32 API 정복과 마찬가지 반열입니다.
우리는 Windows라는 토지(土地) 위에서 집을 짓습니다.
Win32 API가 집짓는 부품들에 대한 명세서와 예제라면,
레이몬드 첸의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는 바로 그 토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집을 지을 땅에 대해서, 그 땅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를 모르고 집을 짓는건 위험합니다.
이 책은 기술명세서는 아니고 블로그를 편집한 것이지만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 설명서가 됩니다.
다만, 번역만은 너무너무너무 아쉽습니다. 개발 내공은 훌륭하신 분이시라 믿지만 번역은 초벌번역 수준인 점이 독서를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라도 개발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책의 본문 중, 어느 내용이라도 소개를 해야 되겠지만 모든 단락이 주옥같아 가려낼 수가 없습니다.
특정 내용을 소개하는 것은 다른 내용에게 너무 미안해서입니다.
여러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 나베르 검색으로 대신합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7%B9%C0%CC%B8%F3%B5%E5+%C3%BE%C0%C7+%C0%A9%B5%B5%BF%EC+%B0%B3%B9%DF+282+%BD%BA%C5%E4%B8%AE&sm=top_hty&fbm=1
정말이지 이미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알고 계실 것이지만, 아직 못 읽으신 분이나 처음 소개받는 분이라면 당장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몇년간 이 정도로 IT책에서 충격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단 하나, 처절한 반성을 한다면 "두번 다시 작업 표시줄 알림 영역을 가르켜 트레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ㅠㅠ 잘못했어요"
